해외 드라마

[드라마] 일드 추천_주간 만화 잡지 편집부 성장기! 중쇄를 찍자!

작가 장시우 2022. 7. 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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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드라마_일본 드라마

 

제목(한국어) 중쇄를 찍자!

 

편성 일본 TBS

 

방송 기간 2016년 4월 12일~ 2016년 6월 14일

 

출연 쿠로키 하루, 오다기리 죠, 사카구치 켄타로 등

 

줄거리

출판사 흥도관의 만화 잡지 바이브스 편집부를 다룬 이야기. 주간 만화 편집부에 취직한 주인공 쿠로사와 코코로가 만화가와 소통하고 만화 잡지를 팔면서 성장해나가는 드라마입니다.

 

 

등장인물

주요 등장인물

 

쿠로사와 코코로

 

 

쿠로사와 코코로(배우 : 쿠로키 하루)

 

일본 유도 국가대표 후보로 운동선수 생활을 하다 부상으로 더 이상 유도를 하지 못하게 되어 취업을 결정한다. 출판사 흥도관에 지원, 합격하여 당찬 모습으로 입사하게 된다. 바이브스 편집부의 신입사원으로서 그녀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바이브스의 밝음을 책임지고 있다.

 

 

 

 

 

 

 

 

이오키베 케이

                                               

                                               

 

        이오키베 케이(배우 : 오다기리 죠)

 

바이브스 편집부의 부편집장이다. 프로페셔널하고 일에 있어서는 냉철한 모습을 보이지만 어딘가 따뜻한 모습이 있으며 만화에 대한 애정이 넘친다. 쿠로사와 코코로가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다.

 

 

 

 

 

 

 

 

 

코이즈미 준

 

코이즈미 준(배우 : 사카구치 켄타로)

 

바이브스의 영업을 담당하는 흥도관 영업부 직원.

서점 직원들에게 '유령'이라고 불릴 정도로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다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는 쿠로사와 코코로를 만나고 바이브스 영업부에 성취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성장한다.

 

 

 

 

 

 

 

 

 

 

와다 야스키

 

 

 

 

 

   와다 야스키(배우 : 마츠시게 유타카)

 

바이브스 편집부의 편집장으로 경쟁사 엠퍼러를 이기는 것과 야구팀 한신 타이거즈의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만화에 대한 열정은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다.

 

 

 

 

 

 

 

 

 

미부 헤이타

 

 

미부 헤이타(배우 : 아라카와 요시요시)

 

바이브스의 편집자로서 어린 시절 형과의 비교로 힘들어했지만 만화라는 유일한 친구로 위로받았다. 그 역시 만화에 대한 사랑은 다른 사람 못지않게 강하다.

 

 

 

 

 

 

 

 

 

 

 

야스이 노보루

 

 

 

               야스이 노보루(배우 : 야스다 켄)

 

냉철한 성격의 바이브스 편집자. 항상 칼퇴를 하며 SNS에 자잘한 글을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 '신인 잡는 야스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차가운 겉모습 뒤로 슬픈 사연을 가지고 있다.

 

 

 

 

 

 

 

 

 

 

 

회차별 매력 포인트 

 

유도선수 쿠로사와 코코로
쿠로사와의 귀여운 모습..ㅋㅋㅋ

유도선수였던 쿠로사와가 흥도관의 대표를 업어치기 하는 모습..ㅋㅋ

 

고민하는 그녀
만화가 지망생의 고민

자신을 믿지 못하는 만화가 지망생

 

대표의 어릴적
흥도관 대표 에피소드

흥도관 대표의 어릴 적 깨달음

 

현실1
야스이 노보루의 현실

야스이 노보루의 현실

 

현실과 타협하는 만화가 지망생
현실과 타협하는 만화가 지망생

현실과 타협하는 만화가 지망생

 

 

 

키워드

만화 편집부

 

만화 잡지 편집부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주간 만화 편집부라는 집단의 성장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가와 편집자의 관계, 성장, 갈등이 잘 나타나 있고 편집부 그들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만화가의 작품에 대한 고민과 사라져 가는 만화 잡지, 서점을 다루고 있는 회차도 있어 현 업계의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편집부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이 드라마 '중쇄를 찍자' 추천합니다.